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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I |
모든 인간은 인간 전통에 따라 자신의 신앙, 종교 및 정신을 자유롭게 키울 권리가 있습니다.
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고 모든 국가에 속하며 시대를 통해 인간 지식을 축적할 수 있는 접근 가능하고 현대적인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인류를 통합합니다.
지혜와 이성으로 진실, 아름다움, 정의를 추구하며 전통, 자연, 개성, 정신 및 우주와의 조화를 목표로 합니다.
개인의 권리와 사회적 의무는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.
국가는 함께 모인 인간 집단을 나타내는 일시적인 경계이며 불필요한 법률과 과도한 특권 없이 시민에게 존엄성, 자유 및 질서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향해야 합니다.
국가의 왕, 대통령 또는 기타 권한 위임자, 장관, 정치인, 판사 및 군 지휘관, 그리고 국민의 조직에 필요한 집단적 기능을 가진 모든 사람은 특권이나 높은 급여를 가져서는 안 되며 부패의 작은 징후라도 보이면 가중 처벌과 함께 해임되어야 합니다. 집단적 권력이 클수록 형벌은 더 커집니다.
거대한 국가는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비용이 많이 들고 부담스럽고 억압적이 되는 경향이 있으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져다주므로 시민에게 가치가 있도록 메커니즘과 지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.
국가는 우정, 관용 및 존중의 정신을 유지해야 하며 상업 및 외교로 해결할 수 없는 분쟁은 여러 국가의 청렴한 판사로 구성된 국제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.
우주는 느리고 지속적이며 각자의 통과는 일시적이며 그 작품과 마찬가지로 각 본질의 자유에 대한 존중이 법입니다.